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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북경 업무 협약 및 임원 해외 연수
2017-07-06 17:02
북경방문 한국부인회보도자료.hwp(10.11MB)
동포세계신문 북경방문 기사.hwp(14.50KB)


한·중 북경 업무 협약 및 임원 해외 연수


한국부인회총본부는 한국과 중국의 양국의 우호증진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교류확대를 위하여 북경시부녀연합회대외교류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회장 李小林 Li Xiaolin)를 방문하여 새로운 협력을 다짐하였다.

한국부인회총본부의 조태임 회장은 2017년 5월 26일(금) 오전 중국 북경에 위치한 북경시부녀연합회를 방문해 “ 한국부인회 서울시지회 - 북경시부녀연합회대외교류협회 ” 와의 MOU를 체결하였다. 양국은 부녀자, 청소년, 기업인등 각계각층의 교류 활성화를 기하는 정례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양측의 공신력이 높은 기관, 단체, 기업의 인사를 포함한 조직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조태임 회장은 “한국부인회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춘 단체로서, 부녀를 위한 사업 뿐 아니라 청소년을 포함한 폭넓은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경제 및 문화교류 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히며 북경시부녀연합회와의 친선 교류 및 협력을 적극 지지하였다.

또한 오후에는 중국 ‘ 인민대외우호협회 ’ 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9개 시도지역 한국부인회 지부장들이 참석하여 자신의 지역을 소개하며 중국지방정부와 자매 결연을 맺었다. ‘북경시 - 서울시’, ‘세종시 - 상해시’ , ‘경남 - 하남성’, ‘대전시 - 남경시’, ‘강원도 - 길림성’, ‘인천시 - 심양시’, ‘전북 - 강소성’, ‘충북 - 호북성’, ‘충북 예산 - 연태’ 와 함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교류하기로 합의하였다.

조태임 회장은 한, 중관계가 정상화 됨을 축하하며, 한국부인회 어머니의 힘으로 양국의 중,소기업 살리기,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를 통한 문화교류, 지역 무역 활성화 등 앞으로 협력해야 할 많은 사업에 대한 부푼 기대감과 포부를 전했다. 인민대외우호협회 또한 한국부인회의 방문을 적극 환영하며, 경제, 문화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의 친선과 발전을 도모할 것을 제안하였다.

특별히 이번 MOU 및 방문은 중국과의 경색이후 최초의 민간교류로서, 어머니의 힘과 사랑을 바탕으로, 여성 및 청소년 기업인등의 교류확대가, 양국간 평화와 발전에 꼭 필요하다는 공동의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한국부인회회원들은 이후 인민대회우호협회 기념관도 방문하며 그동안의 업적과 역사를 돌아보는 등, 앞으로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7. 5. 29.